쯔양도 “적당히 먹겠다”...유튜브 정책에 흔들리는 먹방 수익 [스테크]

17 hours ago 6

쯔양도 “적당히 먹겠다”...유튜브 정책에 흔들리는 먹방 수익 [스테크] 업데이트 : 2026.10.03 10:22 닫기 먹방 유튜버 수익 정지, 쯔양의 영리한 변화 | MK 다큐 시네마 MK 비주얼뉴스 · 스타 재테크 "앞으로 적당히 먹는유튜버가 되겠습니다"수익줄 옥죄는 유튜브의 잣대 1350만명 유튜버 쯔양이 던진 의미심장한 말섭식장애 정책 강화 속 먹방 크리에이터들의 생존법 취재 : 김소연 기자 먹방 유튜버 최대 위기수익 창출 제한 플랫폼 종속과생존 전략아래로 내려 읽기 ↓ “요즘 많이 먹는 게 대세가 아니라고 한다. 앞으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다.” 135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던진 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유튜브 정책의 칼바람 속에서 먹방 유튜버들은 생존 기로에 서 있다. 지난달 24일 구독자 4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살빼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루 만에 일자리 잃은 먹방 유튜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살빼조는 “요즘 먹방 유튜버들 수익이 끊겼다는 뉴스의 당사자가 바로 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4~5년 전 올렸던 잦은 다이어트와 폭식 영상들이 몇 달 전부터 경고 없이 하나씩 삭제되더니 결국 수익 정지 통보가 날아왔다”고 설명했다. 유튜버 살빼조. 사진|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을 보유한 미소도 행동에 나섰다. 지난 4년간 게시한 영상 339개를 전면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한 것. 그는 “과거 초고도 비만에서 정상 체중으로 감량하기 위한 극복기나 다이어트 회고의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었지만, 변경된 가이드라인 기준에서는 크리에이터의 의도가 아니라 청소년이나 섭식장애 고위험군이 그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핵심이었다”고 밝혔다. 먹방 유튜버 타격 사례 살빼조 구독자44만명 미소 삭제/비공개 영상339개 수년 전 올렸던 다이어트와 폭식 영상들이 경고 없이 삭제되거나 채널의 수익 정지 통보가 날아오고 있다. 자료: 각 유튜브 채널 공지 참고 다만 이를 두고 유튜브가 ‘먹방 금지’를 한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쯔양이나 히밥처럼 많은 양을 먹는 대형 먹방 유튜버가 당장 제재 대상이 된 것도 아니다. 살빼조 역시 이 부분에는 직접 선을 그었다. 그는 “수익이 끊긴 건 나인데 왜 쯔양, 히밥 님까지 끌고 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제재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섭식장애를 유도하거나 모방하게 만들 수 있는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