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찾아가요"…재택 의료 이용자 하루 평균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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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3월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는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됐는데요. 경기도에서만 7천 명 넘게 재택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추성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의사와 간호사가 한 가정집으로 들어갑니다. 림프부종으로 거동이 어려운 환자의 진료를 위해 집으로 찾아온 겁니다. 병원을 갈 수 없었던 환자는 조금씩 건강을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 재택 의료 서비스 이용자- "포기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좀 희망이 생긴 거 같고. 이런 제도가 있는 줄 몰랐거든요. 사실. 우리나라도 방문치료가 되네? 그런 걸 처음 느꼈고요."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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