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행동이다. 결국 집을 매매하지 않으면 공부는 아무 소용이 없다. 앞서 세금, 청약 등을 공부했다면 이제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할 때다.
그렇다면 언제 사면 좋을까. 매수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는 시장만큼이나 나를 잘 알아야 한다. 일단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돈의 액수부터 따져봐야 한다. 금액에 따라 갈 수 있는 지역, 아파트 단지, 전용면적 등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를 모아뒀는지,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인지, 내 소득과 집값을 고려할 때 대출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현재는 정부의 대출 규제로 15억원 이하는 6억원, 15억~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15억원 이하라도 내 소득이 충분하지 않으면 6억원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는 만큼 가능한 대출 규모와 금리까지 모두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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