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사과에 '돌려차기' 피해자 "징계 원치 않아…꼭 천국 가세요"

6 days ago 16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6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습니다.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김진주 씨께서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부산에서 직접 찾아뵙고 사죄의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앞서 그는 지난 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형사소송법 관련 간담회에서 같은 당 서범수 의원이 "돌려차기 한 번 하지"라고 말하자,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는 취지의 답변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진 의원은 "저의 잘못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국민이 겪게 될 실질적 피해와 위험을 알리는 (김 씨의) 용기 있는 행동과 그 의미가 희석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