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대통령 2심 유죄 가능성’ 조국 발언에 “자다가 봉창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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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유감…배은망덕, 동지의 언어일 수 없어” 조국(오른쪽) 조국혁신당 혁신지원정책연구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정책연구원 불평등 해법 연속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조 원장, 신장식 당대표, 김준형 원내대표. 2026.08.27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2심 유죄 가능성을 언급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일제히 불쾌감을 드러냈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세종 브리핑에서 “조국혁신당과 연대와 합당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같이 가는 동지적 결합이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런 시점에서의 발언에) 매우 우려한다”고 말했다.이날 현장 최고위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공개 발언에서 “심히 유감이다.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나.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당내 5선 박지원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여기도 또 자다가 봉창 때리는 분이 계신다”며 “영특하셨던 분이 왜 이러시는지 답답하다” “좋았던 조국으로 돌아오라”라고 했다.앞서 조 원장은 전날 SNS를 통해 “이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정치적, 법적으로 낭패”라고 했다.[서울·세종=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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