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없고 경호 실패 논란…백악관, 대형 행사 앞두고 보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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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대통령 권한을 승계할 수 있도록 별도로 대기하는 관료를 지정하는 '지정생존자'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과 부통령, 하원의장이 다 모였는데 '지정생존자'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내용은 한여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각하, 이제 당신은 미국의 대통령이십니다." 대통령을 포함해 정부 승계 상위 순위에 있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별도 장소에서 보호받는 고위 관료인 '지정생존자'. 만일의 사태가 발생하면 대통령 직무를 곧바로 승계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이번 백악관 만찬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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