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세 550만원 단돈 2500원에 넘겼다”…‘충주맨’ 김선태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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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세 550만원 단돈 2500원에 넘겼다”…‘충주맨’ 김선태의 선행

입력 : 2026.05.30 07:28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아픈 자녀를 둔 젊은 가장에게 자신의 중고차를 사실상 무상으로 기증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아픈 자녀를 둔 젊은 가장에게 자신의 중고차를 사실상 무상으로 기증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아픈 자녀를 둔 젊은 가장에게 자신의 중고차를 사실상 무상으로 기증했다.

김선태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통해 10년간 운행한 차량 매각 과정을 공개햇다. 전문 플랫폼 점검 결과 김선태의 차량 매입가는 550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러나 김선태는 사연을 통해 선정된 구독자를 직접 찾아가 차량을 인도했다.

당첨자는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딸을 키우는 24세의 젊은 아빠. 통원 치료를 위한 차량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당초 구독자는 87만원에 차량 구매를 희망했으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김선태는 현장에서 단돈 ‘2500원’을 받고 넘겼다.

심지어 김선태는 구독자가 제시했던 구매 희망가에 맞춰 87만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를 별도로 준비해 전달했다.

차량을 인도받은 구독자 가족은 이후 댓글을 통해 아동의 통원 치료와 일상 주행에 차량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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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딸을 둔 젊은 아빠에게 자신의 중고차를 무상으로 기증했다.

김선태는 구독자의 사연을 듣고 차량을 2500원에 전달하며, 추가로 87만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도 함께 준비했다.

차량을 받은 가족은 이후 댓글을 통해 차량이 아동의 치료와 주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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