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흑석동 지반침하 복구 현장서 화재…도로 일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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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지반침하 복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서울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7시 10분쯤 동작구 흑석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불이 난 곳은 지난 28일 땅 꺼짐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이뤄지던 곳이었습니다.불은 곧바로 꺼지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안전 조치와 복구 작업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입니다.지하 빗물관 공사를 하던 중 산소절단기에서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서울시 관계자는 "작업자들이 굴착기로 화재 발생 지점 주변을 추가로 파냈는데, 땅속 빗물관과 전선 등에 불이 옮겨붙는 걸 막기 위한 작업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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