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정유미 vs 빈손 최우식..예측불가 '생존 여행'[꽃보다 청춘]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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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예고 없이 떠난 여행 속에서 각기 다른 생존 전략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대구로 향하게 된 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비 없이 떠난 만큼 세 사람은 시작부터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혔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서울역에서 기차 탑승을 앞두고 식사를 하던 중, 가장 먼저 난관에 직면한 이는 최우식이었다. 그는 "생필품을 못 챙긴 게 크다. 나는 팬티도 사야 한다"며 난감한 상황을 털어놨다.

이에 박서준은 "내 거 입으면 된다. 세탁한 거다"라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지만, 최우식은 "그걸 어떻게 입느냐"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 역시 "한 장 사서 계속 빨아 입어라"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대구에 도착한 뒤에도 최우식의 속옷 찾기는 계속됐다. 식사를 마친 뒤 한 가게를 찾은 박서준이 "혹시 속옷도 있느냐"고 물었고 정유미는 역시 "사우나에 속옷을 팔지 않느냐"고 제안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후 들른 가게에서도 "남자 속옷은 없느냐"고 묻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가격이 예산을 넘어서면서 결국 구매에는 실패했고, 최우식은 "속옷 정도는 좀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나 이러다 병 걸린다"고 호소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이 가운데 정유미의 준비성은 더욱 돋보였다. 기차 안에서 공개된 그의 가방에는 면봉, 렌즈, 선크림 등 최소한의 생필품이 알차게 담겨 있었다. 그는 "다행이다. 아까 샵에서 받은 톤업 크림이 있다"며 안도했고, 최우식은 "나도 좀 쓰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여행 때 쓰던 가방을 그대로 가져왔다"며 일회용 스킨과 로션까지 챙겨온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면티를 목도리처럼 두르고 다니는 습관 덕에 자연스럽게 여벌 티셔츠까지 챙긴 상황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서준은 "그 티셔츠 우식이가 입어도 되겠다"고 말했고, 속옷이 없던 최우식은 "그거 내 팬티로 써도 돼?"라고 말하며 뜻밖의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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