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넘어 '경험 플랫폼'"…GS건설 자이, 성수서 팝업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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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8 10:41 수정2026.04.28 10:41

내달 1일부터 선보일 서울숲 엘리시안 포레스트 사진=GS건설

내달 1일부터 선보일 서울숲 엘리시안 포레스트 사진=GS건설

GS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리브랜딩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관을 서울 성수동에 연다. 주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중심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에서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Find Your Inspirati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운영된다.

팝업관에는 자이 특화 설계를 적용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체험형 콘텐츠 등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자이가 제시하는 미래 주거 콘셉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GS건설은 성수를 주거·문화·상업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보고 이 지역을 행사 장소로 선택했다. 정원박람회에는 자이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조성해 방문객을 팝업관으로 유도하는 동선도 설계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에 대한 기대가 다양해진 만큼 단순 공급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했다. 밝혔다.

팝업관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방문할 수 있다. 박람회와 팝업관을 모두 방문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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