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새 대법관 2명 제청…관례 깨고 청와대에 '서면 통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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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조희대 대법원장이 어제(18일) 후임 대법관 후보 2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찾아가 '대면 제청'하던 관례를 깨고 서면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임명해달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했습니다. 1996년 판사 생활을 시작해 대구와 경북 등에서 근무한 손 부장판사는 2021년부터 대법관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1998년 광주지법에서 근무를 시작해 법원행정처 윤리감사심의관, 사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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