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들 유럽 연구현장으로…KIST 유럽연구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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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선대 학생들 유럽 연구현장으로…KIST 유럽연구소와 맞손 유럽 연구진과 공동지도 체계 구축‘호라이즌 유럽’ 공동 참여도 추진 조선대가 지난 16일 KIST 유럽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 및 인재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왼쪽), 김진상 연구소장. [조선대] 조선대학교가 독일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연구소와 손잡고 국제 공동연구와 인재교류를 확대한다. 첨단바이오와 인공지능(AI), 에너지환경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학부생·대학원생의 유럽 현지 인턴십과 연구인력 교류에도 나설 계획이다.조선대는 지난 16일 KIST 유럽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 및 인재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는 조선대 앵커사업단과 글로컬대학추진단, G-LAMP사업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KIST 유럽연구소는 1996년 설립된 KIST의 유럽 현지 연구기관이다. 독일 자를란트주 자르브뤼켄의 자를란트대학교 연구개발 클러스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첨단바이오와 에너지환경, AI 융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유럽 대학·연구기관·기업과 한국 연구진을 연결하는 연구협력 거점 역할도 맡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조선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신진 연구자들은 KIST 유럽연구소와 연계한 국제 인턴십과 해외 현장연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 연구진이 학생과 연구자를 함께 지도하는 ‘공동지도(Co-supervision)’ 체계도 추진한다. 첨단바이오와 AI 융합,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국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에 나선다.유럽연합(EU)의 대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참여도 추진한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의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는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조선대는 KIST 유럽연구소가 보유한 현지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 연구과제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조선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 내 인재양성 사업도 유럽 연구기관과 연결한다. 앵커사업단의 MECA 인재양성과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웰에이징 특성화·글로벌 인재양성, G-LAMP사업단의 기초과학 학문후속세대 육성 프로그램을 KIST 유럽연구소의 교육·연구 네트워크와 연계한다.KIST 유럽연구소 방문단은 17일 조선대에서 열린 ‘글로벌 웰에이징 ICU 페스티벌’ 국제포럼에도 참여했다. 김진상 연구소장이 양 기관의 협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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