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2는 참여 대상을 기존 장애인 중심에서 고령층과 비장애인까지 넓히고, 운영 규모도 10명 내외에서 40여 명으로 늘렸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접근성 문제 탐색부터 개선 기능 제안, 신규 제품 콘셉트 기획 등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LG전자 임직원들도 동참해 제안된 아이디어의 실제 제품 탑재 및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검토한다. LG전자 측은 “누구나 장벽 없이 가전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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