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부경장 없도록…제주경찰 야간근무 1→2인, 실종수사팀도 2배로

2 hours ago 3

사회 > 법원·검찰 제2의 부경장 없도록…제주경찰 야간근무 1→2인, 실종수사팀도 2배로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9일 제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실종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고치겠다”고 피력했다.[제주경찰청 제공] 제주경찰청이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주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9일 제주경찰청은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도보순찰과 거점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범죄 다발지역과 취약지역 등을 집중 순찰하는 등 도민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이는 치안’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레길과 둘레길, 마을 골목길 등에 CCTV, 비상벨, 조명시설 등 치안 인프라스트럭처도 집중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제주도자치경찰단도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민간 안전 활동을 하나의 공동체 치안 안전망으로 연결한다. 참여 인력은 △주민자치경찰대 372명 △시니어클럽 742명 △민간 경비 59명 △민간드론 9명 등 총 1543명이다.주민자치경찰대와 시니어클럽은 마을과 학교, 골목상권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민간 단체들은 관광지와 올레길, 연안 지역을 살핀다. 또 민간 경비는 기존 출동망을 활용해 시내권 야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민간드론은 올레길과 해안가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공중에서 순찰한다.특히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에스원, SK쉴더스, KT텔레캅 등 민간 경비업체와 ‘민·경 안심동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 관리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실종 시스템도 뜯어고친다. 각 경찰서 실종수사팀 인원을 기존 4~5인에서 9인으로 확대하고 야간에는 1인이 아닌 2인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실종사건 수사는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형사팀 지원 외에도 필요하면 광역예방순찰대와 지구대·파출소는 물론 타 기능 인력까지 모두 투입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도보순찰과 거점순찰 강화, CCTV...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