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전여옥, 김윤아 저격…"'방사림'으로 개명해"

14 hours ago 2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일본 콘서트를 앞둔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 씨를 저격했습니다.전 전 의원은 지난 20일 한 논평에서 "콘서트 주제가 '디스토피아'인 거냐"면서, "'자우림'이 아니고 '방사림'이라고 그룹 이름 개명하고 가야 마땅한 거죠?"라고 김 씨를 비판했습니다.또 “일본 공연에서 그 일본어도 실력이랍시고 뽐내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도 김 씨를 겨냥해 “일본 지옥이라더니 고향으로 공연 가는 김윤아 언니”라고 저격했습니다.정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일본 놀러 가서 스시 먹으며 후쿠시마 욕하는 상여자”라며 “사람이 저렇게 말이 앞뒤가 다르게 세상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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