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말 탄다고 설친 제가 죄인…우리 엄마는 억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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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정부로부터 수천만 원대 병원비 구상권을 청구받았다며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정 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년 전 교도소 측의 부실 공사로 인해 본인들이 지급하겠다고 소송만은 말아달라던 정부가 이제 와서 10년 치 병원비를 구상권 청구했다"며 "자그마치 정권이 3번 바뀔 동안 쌓여왔던 병원비고, 어떤 정부에서도 청구하지 않았던 병원비였다"고 주장했습니다.그는 "명백한 과실을 교도소 측에서 인정하고 소송은 없기로 (하는) 대신 병원비를 대납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인데, 집행정지 해주자마자 이 돈 내라고 하면 다시 들어가라는 말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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