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지금은 북미의 시간…우리는 열심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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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20일) "북핵 중단을 위한 첫 관문은 북·미가 만나는 것이며 우리는 (북미 대화 재개를) 열심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핵 중단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북한 비핵화 목표 질문에 답변을 회피한 배경에도 대화 재개가 우선이라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정 장관은 추측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취재진과 만나 연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것이라면서, 북한이 강력한 핵무기 57개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비핵화 목표에 관해선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언급을 회피했습니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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