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판으로 17시간 넘게 필리버스터…김예지 의원에 여당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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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인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 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에 대해 17시간 넘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했습니다.김 의원은 오늘(22일) 오전 10시 17분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마쳤습니다. 어제(21일) 무제한 토론을 시작한 지 약 17시간 35분 만입니다.김 의원은 준비해온 자료를 저장해둔 점자정보 단말기를 만져가며 발언을 이어갔고, 중간 중간 물을 마시거나 스트레칭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민이 국회에 맡긴 것은 진실을 비추는 횃불이지 정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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