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에게 재테크 강의를?”…‘신세계 회장 장녀’, 슈카와 만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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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에게 재테크 강의를?”…‘신세계 회장 장녀’, 슈카와 만남 화제

업데이트 : 2026.09.09 22:00 닫기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 [스타투데이DB]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 [스타투데이DB]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본명 문서윤)가 유명 경제 유튜버 슈카의 재테크 강의에서 침묵을 지키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7일 공개된 올데이 프로젝트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는 3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슈카가 등장해 멤버들에게 자산 관리법을 강의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서 동료 멤버들이 주식 투자나 금, 포켓몬 카드 수집 등 각양각색의 재테크 방식을 언급했다.

슈카의 재테크 강의를 듣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왼쪽). [유튜브 올데이프로젝트 영상 갈무리]

슈카의 재테크 강의를 듣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왼쪽). [유튜브 올데이프로젝트 영상 갈무리]

눈길을 끄는 건 애니의 태도다. 애니는 이날 거의 발언을 하지 않고 정적을 지켰다.

분위기가 전환된 것은 2조8000억원 상당의 미국 파워볼 당첨 사례가 소개되면서다.

멤버 우찬이 “고액 로또 당첨자들은 방탕하게 지내다 결국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 않냐”라며 질문했다. 그러자 애니는 “2조8000억이면 끝이 나쁘진 않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슈카는 “맞는 말이다. 2조8000억이면 연 3% 이자만 계산해도 달마다 70억원가량이 들어와 아무리 허투루 써도 잔고가 잘 안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이후 진행된 즉석 복권 체험에서 애니는 4000원의 당첨금을 얻어 소소한 재미를 맛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벌 3세에게 재테크를 가르친다라, 이거 어떻게 안 보냐”, “이 수업에서 애니의 존재 자체가 그냥 웃기다”, “이재용에게 삼촌이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아이돌과 재테크 강의라니”, “재테크 강연하는 대상이 신세계 손녀라니 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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