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 다 가져오세요"…천 원에 건조·배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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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입는 작업복은 갖가지 유해 물질에 오염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깨끗하게 빨아 입기가 쉽진 않습니다. 인천시가 중소기업을 위해 작업복을 1천 원에 빨고 건조해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작업자들이 한 대형차 정비소에서 지저분한 작업복 수십 벌을 차에 싣습니다. 세탁소로 온 작업복들을 대형 세탁기에 돌리고서 건조하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작업복을 맡긴 업체에 다시 갖다주기까지 합니다. 이 업체가 지불한 돈은 위아래 한 벌에 단돈 1천 원입니다. 이름하여 '천원 세탁소'입니다.▶ 인터뷰 : 김창웅 / 정비소 고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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