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 멤버 한유진(19)이 주식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
한유진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의 경제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유진은 “아빠가 경제에 대해 알라고 내가 14살 때 주식 해보라며 100만 원을 주셨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하셔서 공부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부터 계속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니까 지금 수익이 8000%가 늘었다”며 “100만원에서 8000만원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한유진은 해외 주식 시장이 아닌 국내 증시에 집중한다며 “지금은 아무래도 반도체인데 그때는 해양물류산업에 투자했다”고 면밀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현재는 바쁜 연예계 활동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매매에 참여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한유진은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열심히 관리하지는 못한다”면서도 “주식 계좌는 여전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빨간색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식 거래 화면에서 빨간색은 일반적으로 수익 구간을 의미한다.
한편 2023년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한 한유진은 계약 종료 뒤, 지난 26일 그룹 앤더블 멤버로서 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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