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설인아·김정현·연우 ‘나의 유죄인간’ 대본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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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으로 뭉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다.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주연으로 나선 가운데 네 배우의 첫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대본리딩 현장이 4일 공개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에는 박단희 감독과 문수정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먼저 임시완은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이자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맡는다. 윤이준은 재벌 3세이자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살아가던 중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임시완이 기존과 다른 재벌 3세 캐릭터를 어떻게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로 분한다. 강재희는 수사를 위해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잠입하며 그와 밀착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정현은 윤이준의 절친이자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으로 분한다.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은 연우가 맡는다.

제작진은 “재벌 3세부터 남장 형사까지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만나 펼쳐낼 예측불가 관계성이 색다른 재미를 완성할 예정”이라며 “로맨스와 코믹, 스릴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변화무쌍한 이야기를 그려낼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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