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기절 시킨 격투기 선수와 계약 해지했다”…전격 퇴출 결정한 정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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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기절 시킨 격투기 선수와 계약 해지했다”…전격 퇴출 결정한 정찬성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설립한 종합격투기 단체 ZFN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일반인 출연자에게 격투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김중우를 퇴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설립한 종합격투기 단체 ZFN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일반인 출연자에게 격투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김중우를 퇴출했다.ZFN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위와 관련하여, ZFN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금일부로 해당 선수와의 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ZFN은 소속 선수의 언행에 대하여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를 입으신 분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사건은 최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했다. 인터넷 라이브 방송 도중 김중우가 20대 일반인 남성에게 목을 조르는 격투 기술인 ‘길로틴 초크’를 쓴 것이다. 상대 남성은 김중우의 몸을 여러 차례 두드리며 항복 의사를 표시했음에도 기술은 즉시 풀리지 않았다. 결국 남성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이 과정에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장면도 그대로 방송됐다. 현장에 있던 이들이 피해자를 옮겼지만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피해자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신체 일부에 마비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김중우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설립한 종합격투기 단체 ZFN이 인터넷 생방송 중 일반인에게 격투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김중우를 퇴출했다. ZFN은 해당 행동이 선수 계약서의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여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하며, 앞으로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한 방송 중 발생했으며, 경찰은 김중우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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