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원장이 30년 가까이 비만과 대사질환 환자를 진료하며 강조해온 핵심 개념은 ‘내몸 경영’입니다. 식사와 운동뿐만 아니라 수면, 스트레스, 근육, 혈관과 순환까지 몸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하지만, 진료 경험이 쌓일수록 새로운 질문이 생겼습니다. '똑같이 먹고 운동하는데 왜 어떤 사람은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좀처럼 반응하지 않는가', '체중은 줄었는데 왜 오히려 근육과 체력은 더 떨어지는가'입니다.그의 관심은 점차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서 ‘몸이 그것에 반응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가’로 옮겨갔습니다. 최근 다섯 명의 전문가와 함께 펴낸 신간 『0.1%만 아는 통증해방 무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