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알린 종군 기자의 삶 따라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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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 특별전 ‘불꽃 같은 삶, 1950년 9월 인천의 마거리트 히긴스’를 관람하고 있다. 다음 달 19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는 미군 해병대와 상륙정을 타고 인천상륙작전을 생생히 알려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미국 뉴욕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1920∼1966)의 삶을 조명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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