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이촌 르엘’을 분양 중이다. 강북권에서 ‘르엘’ 브랜드가 적용되는 첫 아파트인 데다 한강이 가까워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88가구(전용면적 100~122㎡)다. 지난 9일 특별공급에서 10가구 모집에 1465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진행된 1순위 청약엔 78가구 모집에 1만528명의 신청이 몰려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이촌역이 가까워 서울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작대교와 반포대교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쉽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용산 아이파크몰 등 대형 상업시설과 이촌동 학원가,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한강공원과 국립중앙박물관 등 문화·여가 시설도 가깝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계약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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