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규 고려대 명예교수, 모교 후학 위해 1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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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진규 고려대 명예교수, 모교 후학 위해 1억원 쾌척 ‘이진규 장학기금’ 기부식 열려“후배들 학업 전념에 도움되길” 왼쪽부터 이진규 고려대 명예교수, 김동원 고려대 총장. [고려대] 이진규 고려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모교 후학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이진규 장학기금’으로 경영대학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활용된다.10일 고려대는 전날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이진규 장학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규 고려대 경영대학 명예교수와 김동원 고려대 총장, 유승원 고려대 경영대학장 등이 참석했다.고려대는 이번 기부에 대해 이 명예교수가 강단에서 실천해 온 교육 철학을 은퇴 후에도 후학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이 명예교수는 2010~2013년 고려대 경영대학장으로 재임하며, 가계 곤란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돕는 ‘KUBS 생활장학금’을 신설했다.이날 행사에서 기부증서를 전달받은 이 명예교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학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교수님의 후학 사랑과 교육 철학이 이번 기부를 통해 다시 한번 이어지게 돼 뜻깊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기금을 소중하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고려대 경영학과 75학번인 이 명예교수는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 교수직을 역임했다. 이후 모교인 고려대에 돌아와 노동대학원장과 경영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팔레스타인 베들레헴대학교 이사로 선임돼 국제 교육 협력에도 기여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진규 고려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후학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이진규 장학기금'을 설립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영대학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고려대는 기부식에서 이 명예교수의 교육 철학이 이어진 의미를 강조했다. 이 명예교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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