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는 '당근이들 질문에 답해봤어요. 요리 먹방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유비는 직접 요리를 하며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비는 "밤에 갑자기 배고프면 생각나는 음식?"이라는 질문을 받았고, "피자가 그렇게 생각나더라"고 답했다. 이어 "갈릭 디핑 두 개를 추가해서 먹어야 한다. 그런데 이거는 저녁을 뭘 먹었냐에 따라 다르다. 저녁을 집밥을 먹었으면 치킨이 생각나고, 저녁을 치킨을 먹었으면 김치찜 같은 게 생각난다. 일식을 먹었으면 중식 같은 게 생각난다. 그런 식이다"라고 말했다.
또 배우를 준비 중인 구독자가 배우 준비 팁과 함께 다이어트 중 먹고 싶은 유혹을 이기는 법을 묻자 이유비는 "만약에 친한 친구가 연기를 하고 싶어서 배운다고 하면 저는 발성 연습을 많이 추천할 것 같다. 목소리가 너무 뒤로 먹거나, 너무 위에 가 있다든지 그런 목소리 교정을 해놓으시면 현장에서 훨씬 편하지 않을까 싶다. 목소리나 발성 문제로 인해서 감정이 막히는 경우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도 발성 연습을 거의 1년째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유비는 먹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어떡하냐. 내가 그걸 몰라서 이겨낼 수 없다. 배고픈데 어떻게 이겨내냐. 그냥 드셔라. 근데 그건 있다. 사람이 먹다 보면 그다음에 먹고 싶은 게 더 생각난다. 그때 멈추고 한 공기만 먹자고 생각하고, 너무 맛있는 게 있으면 두 공기 먹고 싶다. 한 공기가 끝나갈 때쯤에 '먹지 말자'가 아니고 '10분 있다 먹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10분이 지나면 안 먹고 싶다. 꿀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안 된다. 10분 못 기다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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