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고창훈 대표 13만주 장내매수…중수 실적·전고체 성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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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이엠앤아이, 고창훈 대표 13만주 장내매수…중수 실적·전고체 성장성 주목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10.15 15:12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 이엠앤아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의 고창훈 대표이사가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회사 주식을 대거 매수했다.이엠앤아이는 고창훈 대표가 회사 주식 13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고 대표의 총 보유 주식 수는 약 39만 2000주로 늘어났다.이번 주식 매수는 최근 본궤도에 오른 중수 사업의 가시적인 매출 성과와 함께 미래 먹거리인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의 핵심 사업 경쟁력과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한 장기적 관점의 투자라는 설명이다.실제로 이엠앤아이는 중수 사업 부문에서 뚜렷한 실적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약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인도 원자력부 산하 중수위원회(HWB)로부터 중수 5톤(t)의 추가 수입을 확정 지었다. 지난 2월 도입한 3톤을 합산하면 누적 확보 물량은 총 8톤에 달한다.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중수소 치환 소재의 생산 확대와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차세대 성장 동력인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 역시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이엠에너지소재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7월부터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설비 반입에 착수했다. 회사는 설비 설치와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올해 100킬로그램(kg) 이상, 내년에는 600kg 규모의 고체전해질을 생산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중수 사업의 탄탄한 매출 성과와 안정적인 추가 원료 확보를 통해 사업 확대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전고체 배터리 소재 사업도 체계적인 양산 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두 사업의 중장기적 성장성은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수 사업의 저변을 넓히고 전고체 소재 양산 준비를 차질 없이 이행해 기업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상규 기자 이엠앤아이 고창훈 대표가 13만주 장내매수를 단행해 총 보유 주식 수가 39만 2000주로 늘었습니다. 중수 사업에서 인도 중수위원회로부터 중수 추가 수입을 확정하고 전고체 배터리 소재 설비 반입에 착수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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