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날 7%대 급락’ 코스피, 1%대 상승 출발…코스닥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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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속보] ‘전날 7%대 급락’ 코스피, 1%대 상승 출발…코스닥도 상승 업데이트 : 2026.10.16 09:18 닫기 [연합뉴스] 16일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전날 폭락분을 만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79포인트(1.17%) 오른 5619.01에 거래되고 있다.전일보다 99.77포인트(1.80%) 오른 5653.99에 출발한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이는 간밤 뉴욕증시 상승세와 코스피 야간선물 3.9%대 강세 속 역대급 과매도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56.21포인트(1.08%) 오른 5만2177.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 대비 25.12포인트(0.33%) 상승한 7744.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16포인트(0.08%) 오른 2만6713.03에 각각 마감했다.특히 이날 뉴욕증시에선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를 촉발했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코어위브는 이날 장 초반 10% 가까이 하락했다가 5.9% 상승 마감해, 반도체 등 관련주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블룸버그 행사에서 “코어위브의 경쟁력이 날마다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 것이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젠슨황 발언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선물 3.9%대 강세 속 역대급 과매도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유통(3.70%), 운송장비·부품(2.95%), 기계·장비(2.92%) 등이 1~3%대 상승 중이며 전기·전자(1.67%), 전기·가스(1.26%) 등도 오르고 있다.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49억원, 374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홀로 2371억원 수매수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엔 모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1.43%), SK하이닉스(1.11%0, SK스퀘어(1.05%), LG에너지솔루션(1.12%), 삼성전기(1.89%),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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