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채용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직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오늘(25일) 업무방해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이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김유상 전 이스타항공 대표에 대해서는 무죄, 최종구 전 대표는 벌금 1000만 원, 뇌물 수수 혐의를 받은 국토부 소속 모 공항출장소 항공정보실장 A 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형을 받은 원심도 함께 확정됐습니다. 이들이 재판에 넘겨진 지 약 3년 8개월 만입니다. 이 전 의원 등은 지난 2015년 11월~2019년 3월 이스타항공 직원 600여 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청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