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 시 다시 타격”
CNN에 따르면 에피소드 데프린 IDF 대변인은 이날 하루 동안 세 차례 주요 공습을 단행했다며 “재건 시 다시 타격하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공격은 밤사이 진행됐으며, 이란 수도 테헤란 내 약 40곳을 타격했다. 여기엔 원심분리기 제조 시설과 대전차 미사일 제조 시설이 있었다.
오후엔 중요한 미사일 제조 관련 시설 3곳을 포함해 테헤란 지역 내 20곳을 추가로 공격했다.저녁 시간에 이뤄진 세 번째 공격은 이란 서부의 지대지 미사일 발사 및 저장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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