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파리서 찍혔다...이정재·임세령, 11년째 열애로 부러움 한가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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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들은 방돔 광장에서 산책하며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었고, 이전에도 여러 차례 공개 연애를 유지해왔다.

특히,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열애 소식이 알려진 이후 11년째 함께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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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사진출처 = 구찌]

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사진출처 = 구찌]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 등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서 산책을 즐겼다. 사진 속 이정재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반면, 회색의 코트와 후드티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임 부회장 역시 니트에 롱코트를 착용했으며 특히 검정색 가죽 바지로 세련된 모습을 뽐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건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이후 약 한달 만이다. 당시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 파파라치컷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소식이 알려졌고, 11년째 공개 연애를 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그 동안 각종 영화제, 미국 에미상, LACMA 아트+필름 갈라 등에 함께 참석해 다정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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