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 400만 배럴 호르무즈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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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 400만 배럴 호르무즈 통과했다”

입력 : 2026.04.27 22:27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연합뉴스]

지난 2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이란 석유 400만 배럴이 미군의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스트래커스 닷컴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탱커스트래커스 닷컴에 따르면 이란 석유 약 4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이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시점은 24일로 최소 7척이 통과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는 이 사이트의 별도 분석을 인용해 지난 며칠 동안 해협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란 항구로 되돌아간 유조선은 6척이라고도 전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이란 선박에 대한 해상 폐쇄를 확대하고 있다. 이란은 이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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