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전쟁 참전]
21일(현지 시간) 이란과 국경을 맞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같은 날 미국의 공습을 받은 이란을 지지하기 위한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사진과 이란 국기를 들고 있다.
바그다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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