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임예진, 입 모아 "조영남 바람 피운 적 有" 폭로.."여자에 잘 보이려 돈 벌어"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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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가수 조영남이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돈을 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조영남, 백일섭, 김승수, 노사연, 이경실 등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55년째 싱글인 배우 김승수에게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김승수는 "제가 마음먹고 결혼하려고 할 때도 있었는데 혼자만 마음먹어서 되는 게 아니더라. 이후로는 타이밍도 안 맞고, 일도 바빠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MC 김용만이 조영남에게 "(김승수에게) 여자친구 만드는 법 좀 알려달라"고 하자 조영남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내가 노래 잘하고 그림 잘 그리는 것도 다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남자들이 돈 많이 버는 것도 사실 다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남자들이 돈 버는 이유 나가서 얘기하면 XX 욕을 먹는다. 그래도 맞다. 이렇게 얘기하면 바람둥이로 알고 기겁한다"라고 억울해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이에 임예진은 "바람둥이잖아"라고 했고, 이경실도 "바람 피운 적도 있지 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영남은 이어 김승수에게 여자친구 만드는 법으로 "스킨십을 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조영남은 과거 두 번의 결혼 모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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