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로디테’ 임윤아, 단발병 유발하겠네…밀라노 홀린 미모

9 hours ago 8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임윤아가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밀라노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윤아는 최근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단발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막스마라(Max Mara) 2027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어깨선을 따라 가볍게 떨어지는 중단발은 임윤아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오랫동안 긴 머리를 유지해왔던 만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트 룩과 중단발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 또 한 번 ‘단발병’을 부르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날 임윤아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막스마라의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Friend of the Brand)’ 자격으로 패션쇼에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 포토월에 선 임윤아는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막스마라가 한국 아티스트를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발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한편 임윤아는 오는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에서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