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틸렉스(263050)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유틸렉스에 심사 일정과 절차를 통보하고, 통보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인 4월 23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유틸렉스가 통보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인 4월 16일까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면, 거래소는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나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다시 판단하게 된다.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적격성이 인정되면 주권 매매거래정지 해제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개선기간이 부여될 경우에는 개선기간 종료 이후 다시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반면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유틸렉스는 관련 규정에 따라 통보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으면 이의신청 기간 만료 이후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거래소는 접수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

3 weeks ago
4


!['삼전닉스' 내세운 한국이…'TSMC' 가진 대만에 밀린 까닭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2935489.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