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20년 경력 요가 실력 공개..김신영 "제주도에 '이효리 상' 있어" [나혼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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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20년 경력의 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리의 제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유리는 해가 뜨기 전 새벽 3시부터 기상했다. 어김없이 제습기 물통을 비우며 하루를 시작한 유리는 "하루에 두 번씩 갈아준다"라고 말했다. 유리는 타투 스티커를 팔에 붙이며 "여름만 오면은 꿈틀대는 제 본능이다. 타투를 하고 싶은데 타투를 하기엔 아프고 지우기도 힘들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유리는 방울토마토와 계란 등 음식을 비롯해 짐가방을 싼 뒤 서둘러 외출을 했다. 이어 유리는 제주도에서 사귄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차에 오른 뒤 일출을 보기 위해 향했다.

유리는 친구에 대해 "동문시장의 선술집에서 저는 손님이었고 그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너무 이야기가 잘 통했다. 서로 관심사도 비슷해서 절친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유리와 친구는 해변에 자리를 잡고 매트를 깐 뒤 바로 요가에 나섰다. 김신영은 요가 지도사인 유리의 친구에 대해 "얼굴에 요가가 있다. 제주도에서 요가 하시는 분들은 '이효리 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출 요가에 나선 유리는 "요가를 시작한 지는 벌써 20년 정도가 됐다. 요가는 저의 일상이기도 하고 생활인 것 같다. 집의 비밀 공간인 요가방도 있다"라고 말했다.

유리는 진지한 모습으로 요가에 나섰고, 안정적인 자세로 일출을 감상하며 고난도 자세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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