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딸기 농부'와 사랑에 빠진 지창욱 '메리 베리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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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사진=CJ ENM/사진=CJ ENM배우 지창욱이 '메리 베리 러브'에서 고당도 딸기밭 로맨스를 선보인다.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연출 김수정·노영섭 / 각본 이재윤)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물이다.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니혼TV(Nippon 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공동 제작 프로젝트다.이 가운데 '메리 베리 러브' 제작진은 14일 지창욱의 첫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지창욱이 맡은 이유빈 역은 한국에서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차로섬으로 향하는 인물이다. 완벽주의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딸기 농부 카린을 만나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스틸 속 지창욱은 일에 몰두한 일잘러의 아우라를 물씬 풍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셔츠핏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한편, 설계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그의 날카로운 집중력이 업계 1티어의 완벽주의를 여실히 보여준다. 일도 외모도 빈틈없는 지창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킨다.이와 함께 딸기밭에 발을 들인 지창욱의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앞선 모습과는 달리 부드러운 미소를 띤 지창욱의 표정이 심쿵 포인트를 더한다. 탐스러운 딸기만큼 달달한 그의 눈빛이 시골 풍경을 순식간에 로맨틱한 분위기로 뒤바꾼다. 과연 완벽주의 일잘러였던 지창욱이 차로섬의 딸기밭에서 어떤 반전 모습을 보여줄지, 존재만으로도 설렘을 자아내는 '딸기남' 지창욱의 활약에 궁금증이 고조된다.지창욱은 '메리 베리 러브'에 대해 "대본을 받고 저와 잘 맞으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라 느꼈다.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저와 비슷한 지점이기도 했다. 대본을 읽는 내내 설레고 기대됐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메리 베리 러브'는 밝고 경쾌하며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며 "유빈이 카린을 만나 어떻게 사랑을 찾아가고, 또 어떤 식으로 성장해 나갈지 그 과정을 꼭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해 기대감을 높였다.'메리 베리 러브'의 이상화 CP는 "지창욱은 여러 웰메이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쌓아왔다. 같은 로맨스를 연기하더라도 감정을 매우 깊이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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