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강태오, 한소희 남편으로 특별출연..커플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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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강태오 /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앤솔로지스튜디오(주)
한소희, 강태오 /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앤솔로지스튜디오(주)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앤솔로지스튜디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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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앤솔로지스튜디오(주)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앤솔로지스튜디오(주)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 특별출연해 한소희와 현실 부부 호흡을 맞춘다.

영화 '인턴'이 배우 강태오의 짧지만 확실한 활약을 예고한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국민 섭섭남'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감자연구소'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부드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강태오는 '인턴'에서 워커홀릭 CEO '선우'의 남편이자 작가인 '민욱'으로 특별출연한다. '민욱'은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일궈가며, 언제나 바쁜 '선우'를 다정한 눈빛으로 묵묵히 이해해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함을 느끼는 인물. 강태오는 특유의 따뜻한 매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익숙함부터 미묘하게 엇갈리는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김도영 감독은 "굉장히 선하고 현장에서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배우다.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전한다"고 전해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선우'와 '민욱' 커플의 소품 사진은 두 사람이 보여줄 현실 부부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부터 장난스러운 포즈로 서로에게 편안하게 기댄 모습까지,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아온 부부의 애정 어린 순간들이 담겨 있어 영화 속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인다.

한편 '인턴'은 오는 16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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