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입어보고 직관간다…롯데이노베이트, 야구팬덤 겨냥 가상매장 구축

1 week ago 27

AI·디지털트윈 기술 결합해 구단 기획 상품 가상 착용 및 직관적 구매 지원 선수단 착용 의류 및 소품 33종 조합 가능 롯데온 결제 창구 즉시 연동 유니폼 입어보고 직관간다…롯데이노베이트, 야구팬덤 겨냥 가상매장 구축.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의 ICT 전문 자회사 칼리버스가 프로야구 서포터즈를 겨냥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쇼핑 공간인 ‘롯데자이언츠 가상 스타일링샵’을 공개했다. 롯데온의 ‘AI 스타일링 공간’과 롯데하이마트의 ‘플럭스 가상 매장’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입체형 커머스 플랫폼이다.최근 야구 열기가 고조되면서 구단 의류나 모자, 응원 도구 등 관련 기획 상품은 단순 소장품을 넘어 개인의 정체성과 팬심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구장을 찾는 날 외에도 평소 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의복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결제 전 미리 착장 형태와 매칭 감각을 입체적으로 가늠해 보려는 소비 요구가 커지는 추세다.이 같은 시장 흐름에 발맞춘 롯데자이언츠 가상 스타일링샵은 인공지능 기반 그래픽 인물과 실물 복제 기술(디지털트윈)을 동원해, 팬들이 구단 관련 제품을 미리 착용하고 감상한 뒤 주문까지 한 번에 마치도록 설계됐다.해당 서비스는 인공지능 착장 코너와 가상 매장 형태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착장 공간에서는 선수단이 착용하는 실제 의류와 잡화 등 총 33가지 품목을 갖췄다. 배치된 물품들을 다채롭게 조합해 입어볼 수 있으며, 소장을 원할 시 롯데온의 판매 창구로 즉시 이동해 탐색부터 결제까지 매끄럽게 진행된다.가상 매장의 경우 선수용 유니폼 전용 공간과 각종 소품을 진열한 대표 스토어 공간 등 두 가지 테마로 나뉜다. 매장에 진열된 제품을 누르면 상세 정보 파악과 구매 연동이 동시에 이뤄진다. 모바일 기기의 회전 감지 장치(자이로센서)를 적용해 화면을 움직이며 입체적으로 시야를 전환할 수 있고, 원하는 분류 구역으로 곧장 이동하는 편의 기능도 더했다.서비스 이용은 롯데온 화면 내 구단 관련 안내 창을 통해 가능하다. 응용 프로그램(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데스크톱과 이동통신 단말기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어 장소 제약 없이 가상 착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칼리버스는 전자제품 및 패션 분야에서 축적한 입체형 커머스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 영역까지 저변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 맞춤형 품목 권장 알고리즘과 계절별 특화 콘텐츠, 체험 중심의 가상 공간 서비스를 정밀화해 인테리어, 공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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