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워진 휴전에 브렌트유 5.8% 치솟아… 베선트 “中, 테러지원국 이란에 자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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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이후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 시설을 다시 공격하는 등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치솟았다. 전 세계 원유 재고가 8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원유 수급난의 여파가 6월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7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5.80% 오른 배럴당 114.44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4.39% 오른 배럴당 106.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1.13%)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0.41%), 나스닥지수(―0.19%) 등 뉴욕 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지난달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후 처음으로 UAE가 이란으로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를 끌어올렸다. 4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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