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연고 국회의원 협조 요청
디지털헬스케어센터 등 10개 사업
원주시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회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다.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 예산과장, 첨단산업과장 등은 지난 15일 송기헌·이광재·박정하·최혁진·백승아 의원실을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원주시는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 8건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 원주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등 관계 부처 공모사업 2건의 최종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도 요청했다.
원주시는 국회 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미반영 사업의 국비 확보에 나서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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