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영웅 후손 80명 선발”…우미희망재단, 장학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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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웅 후손 80명 선발”…우미희망재단, 장학증서 수여

입력 : 2026.08.18 10:46

지난 13일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미희망재단]

지난 13일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이 국가유공자의 후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3일 서울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교육장에서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30명이다.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대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원 등 총 1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유공자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금까지 총 1920명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이춘석 사무국장은 “증서를 받은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한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에게 진로·진학 멘토링과 생일 등 기념일 선물, 가족여행 등 성장 시기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도 운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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