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수술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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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01 07:34 수정2026.05.01 07:34

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수술 중 사망

울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던 30대 산모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울산 남구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수술 중이던 산모 A씨가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태어난 아기는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수술실 내부를 비추는 CCTV에는 수술 장면이 녹화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은 산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현재 이 사건은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이첩되었으며, 경찰은 병원 측의 의료 과실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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