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 hours ago 1
고래를 그린 선사인의 걸작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제47차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목록 등재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이후 모두 17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