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일명 ‘줍줍’ 이라 불리는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이에 가점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게는,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 원대로, 전용 84㎡ 기준 7억 원 중반대 수준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이며,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된다.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권 전매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3월이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실내는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가구에 폭 2.5m 최대 17m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마련된다. 최상층 거실은 최대 3.5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실내골프연습장·GX룸·작은도서관·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된다. 약 15가구당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가구당 1.52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설계됐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구성역과 용인 플랫폼시티를 차량 5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의 새로운 경제 중심 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며,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인근에는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 중이다.
중부대로 · 동부대로 등을 통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5분 거리의 흥덕IC · 수원신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입 역시 수월하다.
이를 통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몰 · 광교호수공원 등이 자리한 광교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판타지움 등 수원 영통의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의 이마트 흥덕점·롯데마트 신갈점·코스트코 공세점 등 역시 가깝다.
아울러 단지 앞에는 용인 영덕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되며, 신갈공원 · 신대호수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태광CC가 접해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골프장 조망도 가능하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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