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직주근접 주거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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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18 오후 3:00:03

    수정 2026-06-18 오후 3:00:0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미래 산업과 주거, 교통이 어우러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용인은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지역으로,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이어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첫 번째 팹 건설을 진행 중이며 8월부터 1기 팹 2단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고, 클린룸 오픈 시점을 앞당기는 등 생산라인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개발 수혜의 중심에 동문건설의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있다. 이 단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로,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 유입과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고림동 일대는 고림지구, 역북지구, 역삼지구, 신대지구 등 약 2만7000가구 규모 주거 개발이 진행 중인 처인구 핵심 주거벨트다. 특히 고림지구는 생활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완성형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광역 조감. (사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약 500m 내에 유치원(예정),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해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에버라인 고진역 이용이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판교와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청약통장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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