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 문 막던 '그 여성'…'황교안당' 최고위원 후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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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현장에서 '성조기 여성',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은 오자연 씨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의 최고위원 후보로 나섰습니다.자유와혁신이 그제(10일) 유튜브 채널 '황교안TV'를 통해 생중계한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 행사에서 오 씨는 후보로 참석해 기호 5번을 뽑았습니다.이 자리에서 오 씨는 본인을 '올다르크'라는 별명으로 소개했습니다.그는 "자유와혁신은 저와 아젠다가 완전히 일치하는 올바른 정당이자, 제가 법적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을 때 저를 도와준 고마운 정당"이라고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오 씨는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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